I Am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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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5월 25일에 발매한 장우혁의 미니 1집 앨범이다.
2. 수록곡[편집]
2.1. I Am The Future (Feat. 서정환, 조은희)[편집]
2.2.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편집]
2.3. 주말 밤[편집]
2.4. (W) Time (Feat.J'kyun)[편집]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안무 영상[편집]
3.3. 음악 방송[편집]
4. 성적[편집]
4.1. 판매량[편집]
가온차트 2011년 5월 월간 판매량 기준으로 3,565장. 2011년 6월 판매량 기준으로 1,649장. 총 5,214장이다.
5. 여담[편집]
- 제작자 장우혁의 첫 작품. 솔로 데뷔 이후 계속된 타이틀 곡의 특징이 나타난다. 가사에 '지지않는 태양', '폭풍 속으로'와 마찬가지로 실연한 남성 화자가 등장해 추억을 되새기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옛날보다 안무와 노래의 표현이 아기자기해졌다. 안무도 핑거텃이나 애니메이션 팝핀같이 필살기들을 내세우면서도 후렴 부분에선 골반을 좀 흔들어주는 애교스러운 면이 있다. 함께한 댄스팀은 '애니메이션 크루-일렉트로닉 넘버원 3D 칼라스 두부'이다.
- 투블럭컷[1] 에 '펜싱복'으로 불리기도 했던 흰 옷 세트를 주로 입었다. 이것은 H.O.T.를 상징하는 하얀색 풍선과
신성하게잘 어울린다. 우주인이 되고팠던 SF 매니아인 장우혁의 야망이 엿보인다. 뮤직비디오, 앨범 작업, 노래, 무대 컨셉을 상당히 공들여 통일했다.
- 괜찮은 안무, 영상미 있는 뮤직비디오, 무난한 멜로디 등으로 공개 직후 야금야금 관심를 끌었다가 무리한 무대 컨셉으로 좋던 평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미래 컨셉이라는데 너무 미래적이라서 대중이 이해를 못 한 듯.전체적으로 2부 시작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그저 웃기다는 반응이고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센세이션하다 vs 시대를 너무 앞섰다 라는 평이 공존했다.[2] 시간이 멈춘 날의 무대는 2013년에 올레가 제작한 '너 어디야'라는 광고와 합성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
- 바로 상단에 있는 각주의 춤(일명 야바위꾼)으로 인해 농담조로 카메라 감독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라는 말도 있다. 반대로 문제의 춤만 모아놓은 클립으로 접하여 병맛 노래인 줄 알았더니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곡인 것을 알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다.
-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생 중에는 이 노래로 장우혁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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